[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장성규가 엑소 매니저 체험을 마쳤다.
장성규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최장시간 알바였다. 약 10시간 매니저 알바를 마치고 한잔 많은 생각을 불어넣어 준 알바. 고마워 용운아 더 애정하게 된 엑소b #워크맨 #엑소 #수호 #찬열 #백현 #첸 #카이 #세훈 #내사랑 #김용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배우 이시언은 "솔직히 잘생겼다 진짜. 인정", 찬열은 "우리 막내♥", 신동은 "신동 매니져도 해줘요 장티쳐~~"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 속 장성규는 파란 후드티에 검은 모자를 쓰고, 소주와 짬뽕을 앞에 둔 채 턱을 괴고 멍한 입술을 내민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장성규의 엑소 매니저 체험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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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