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표예진이 드라마 'VIP'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배우 표예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벌써 10회에요 #VIP"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본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는 표예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함께 순수한 미소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배우님 연기를 너무 잘하세요", "유리는 너무 미운데 언니는 너무 예뻐요",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표예진은 SBS 월화드라마 'VIP'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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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