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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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스 파울 선언에 항의하는 위성우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9.11.28 20:02



[엑스포츠뉴스 부천,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오펜스파울 선언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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