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28 11:37 / 기사수정 2019.11.28 11:43
영광은 펠릭스의 차지였다. 펠릭스는 총 332표를 받았다. 2위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175표) 3위 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 75표) 등을 압도적인 수치로 제쳤다.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황희찬(잘츠부르크)의 동료 엘링 할란드 74표를 받았다. 지난해 수상자였던 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는 71표를 기록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AP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