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이하정이 예쁜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나운서이자 배우 정준호의 아내인 이하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담이와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유담양이 누워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엄마, 아빠를 똑 닮은 얼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유담 공주 너무 예뻐요", "유튜브 보러 가야겠네요", "유담이는 사랑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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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