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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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 한다감, 물오른 미모 "피부 좋아졌단 얘기 많이 들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11.26 07:3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다감이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다감은 26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추운 야외 촬영장....나 요즘 피부 좋아졌단 얘기를 부쩍 많이 듣는다"라고 적었다.

이어 "피부에서 광이. 피곤한 스케줄에는 더더욱 챙길게 많아유~근데 오늘 너무 추웠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다감은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다감은 내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1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한다.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로 두 사람은 1년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한다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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