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혼성듀오 디에이드(안다은, 김규년)가 유일무이한 감성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준비에 한창이다.
14일 디에이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사랑론’의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 속엔 남녀가 입을 맞추는 모습이 아트워크적으로 표현되어 있는 가하면, ‘사랑론’이라는 문구로 디에이드만이 보여줄 감성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디에이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보컬 안다은과 배우 이정식이 함께 연기한 뮤직비디오 인증샷까지 공개, 정규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도 알린 바 있다.
디에이드는 또한 정규앨범과 동명의 연말 콘서트 ‘사랑론’으로 오는 12월 28일과 29일 영등포아트홀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다채로운 12곡이 담길 디에이드의 정규앨범 ‘사랑론’은 2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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