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박민영이 여행지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박민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으면 또 만나 #여행 #oldpi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국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날씨 안 좋아도 언니는 보고싶어요", "세상 혼자 사시나요 너무 예뻐요", "미모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20년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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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