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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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해성 '힘차게 점프했지만'[포토]

기사입력 2019.10.26 17:17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6회말 2사 두산 국해성이 키움 송성문의 타구를 잡기 위해 점프를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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