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소다남매와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영어로 "너는 천국에서 온 선물이고, 내 인생의 귀중한 천사야"(YOU ARE GIFTS FROM HEAVEN, PRECIOUS ANGELS OF MY LIFE)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진은 거실 소파에 앉아, 무릎에 누운 다을이를 안고 있다. 이윤진의 오른쪽 뒤에 선 이소을은 이윤진의 귓가에 무언가를 속삭이고 있다.
이윤진은 지난 2010년 5월 14살 연상인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1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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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