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뉴이스트 황민현과 렌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2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민현과 렌이 최근 녹화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홍경민의 딸 라원과 만나 촬영을 진행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엄마가 없는 48시간동안 스타 아빠들의 눈물겨운 육아 도전기를 다룬 예능이다. 방송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형제, 축구 선수 박주호와 나은, 건후 남매, 홍경민과 딸 라원, 문희준과 딸 희율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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