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01 15:14 / 기사수정 2010.06.01 15:14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FIFA가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는 이동국을 조명했다.
또한, FIFA는 "대한민국 대표팀 메디컬 스텝들은 이동국이 두번째 게임부터 출전 가능할 것으로 봤다"고 전했다.
이동국은 지난 시즌 K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고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때 19세의 어린 나이로 월드컵 무대를 처음 밟았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은 거스 히딩크 감독의 눈에 들지 못해 4강 신화를 지켜봐야만 했고 2006년 독일 월드컵은 무릎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사진=대한민국 대표팀 ⓒ FIFA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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