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불타는 청춘' 촬영 소감을 전했다.
안혜경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불청 촬영♥ 경상북도 청도에서 룰루랄라~ 언니 오빠들 보고 싶다. 보내주신 성원에 행복한 하루다.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불타는 청춘' 방송 장면을 담은 것으로, 안혜경은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8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안혜경은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투병 중인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안혜경은 기상캐스터로 6년간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활동하다 연기자로 변신, 현재는 극단 '웃어'의 연극배우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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