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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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조국이 사라진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기사입력 2019.10.10 17:52 / 기사수정 2019.10.10 17:53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영화 '암살'이 방영된다.

10일 오후 6시 OCN에서 영화 '암살'을 방송한다.

'암살'은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하고,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지난 2015년 7월 개봉한 '암살'은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등의 배우들이 열연을 펼쳤다.

러닝타임은 총 139분으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8.97점, 기자·평론가 평점 6.57점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케이퍼필름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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