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꼴뚜기 모자도 소화하는 '러블리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꼴뚜기모자..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리본이 달린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황정음은 화장기가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20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