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구하라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17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HARA"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검은 민소매티에 갈색 모자를 삐딱하게 눌러쓰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구하라는 팔찌와 반지를 낀 채 화장기없는 수수한 모습이다.
구하라는 오는 11월 13일 일본에서 솔로 싱글을 발매,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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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