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헨리가 추석 인사를 건넸다.
헨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따뜻한 추석 보내세요. Happy Mid Autumn Festiva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스윗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훈훈한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이시언은 "헨리야 부산와"라는 댓글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헨리는 지난 5일 국내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안녕 베일리'로 관객들을 만났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헨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