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지난주 시청률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멤버들이 시청률을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7% 사상 최저점"이라고 지난주 좋지 않았던 시청률에 대해 얘기했다.
박나래는 "여러분 이제부터 말, 웨이크보드 등 타는 거 금지다"라고 전했다. 지난주 방송 내용이 이시언의 승마 도전기였기 때문.
박나래는 네 얼간이의 여행이 담긴 이번 주 방송을 두고 "오늘은 불안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이에 이시언은 "말로 인해서 말아먹어가지고"라고 말하며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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