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솔비가 신곡 발매 계획을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솔비가 스페셜 DJ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솔비는 가수로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그녀는 "(신곡이) 10-11월쯤 나올 것 같다"며 "파리 갔다와서 컨디션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곡은 소속사 대표님이 밴드 활동 할 때 만든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컬투쇼'가 파리 가기 전 마지막 스케줄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태균이 "기념품을 사서 다시 출연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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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