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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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5SOS 애쉬튼 "예상보다 5만 배 힘들어"…지하철 탑승 도전

기사입력 2019.08.29 21:09 / 기사수정 2019.08.29 21:23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호주 락밴드 5 Seoconds Of Summer이 한국 지하철 탑승에 도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호주 출신 4인조 락밴드 5 Seoconds Of Summer(이하 5SOS)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본격적인 서울 여행에 앞서 멤버들은 여행 계획을 짜기 시작했고, 처음으로 광장시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5SOS는 매니저와 차량없이 멤버들끼리 여행에 나섰다. 이들은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했지만, 표를 구매하는 것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행인의 도움으로 표를 구매했고, 애쉬튼은 "내 예상보다 5만 배는 더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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