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옹성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학여행의 순간 #열여덟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청청패션을 완벽히 소화한 남다른 피지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옹성우는 현재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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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