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피부 같이 맑고 하얀 피부, 피부 하얘지는 법에 LED마스크 홈케어 인기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유명 여자 연예인들의 피부를 보면 하나같이 잡티 하나 없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그 중 정말 눈에 띄게 뽀얗고 하얀 피부로 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연예인들도 있는데, 뮤지션에서 배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이유나 최근 화이트태닝으로 주목 받고 있는 현아 등이 대표적이다.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깨끗하고 하얀 피부를 소유하고 있는 연예인들의 피부 관리 비결은 무엇 일까. 최근 의학이 발전하며 피부과 시술이나 전문 에스테틱 관리 등으로 피부 톤을 깨끗하고 환하게 해주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 하지만 이런 시술과 관리들은 비용적인 부담도 있고, 따로 시간을 내어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어 바쁜 현대인이 꾸준하게 관리 받기는 어렵다. 

최근 이와 같은 이유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피부 하얘지는 법’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다양한 뷰티디바이스 중에서 LED마스크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LED마스크는 부작용이 없는 근적외선을 기반하여 간편한 사용법과 피부 개선 효과로 뷰티디바이스 시장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중 LED마스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가 바로 셀리턴이다. 

셀리턴 ‘LED마스크’는 파장과 모드별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제품으로 보습, 탄력, 문제성 피부 진정 효과, 그리고 피부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 맑기(투명도)•피부 탄력 등 26개 항목에서 임상 효과를 증명해 업계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사용 후 이마 부위 29.0% 개선, 피지량 33.7% 개선, 팔자 부위 41.1% 개선, 이중턱 16.4% 개선, 피부 각질 49.0% 개선, 피부 채움 17.7% 개선, 모공 면적 31.1% 개선 외 이마, 볼, 코, 턱의 광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많은 소비자들에게 탄탄한 신뢰를 얻고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