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업텐션의 컴백 스케줄러가 공개됐다.
지난 8일 업텐션(UP10TION)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날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업텐션은 오는 12일 첫 번째 버전 오피셜 포토를 공개, 이후 두 번째 버전 오피셜 포토, 리릭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차례로 공개하고 22일 컴백한다.
또한, 오피셜 포토와 함께 적인 ‘SPACE(스페이스)’, ‘STAR(스타)’, ‘CONSTELLATION(컨스텔레이션)’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컴백 스케줄러 속 일정과 함께 달라지는 로고의 의미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업텐션은 이번 앨범 활동은 진후, 쿤, 고결, 비토, 선율, 규진, 환희, 샤오 8명의 멤버로 진행된다며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이진혁과 김우석이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
한편 업텐션의 새 앨범은 오는 2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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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