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나는 지난 24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빤짝빤짝. 버스안의 파란빛땜에 두배로 더 빤짝거렸거든. 그래서 비읍두 두개 #외치자 #빤짝빤짝 #스크뤼이이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함없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사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I LOVE YOU SO MUCH", "사나 반짝 반짝", "너무 예쁘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진행된 '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 – 트와이스라이츠'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