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시골에서 힐링했다.
23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아니 그래가지구"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파란 하늘과 논을 배경으로 앉아서 콜라를 마시는 모습이다. 수영은 꽃무늬 나시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려쓰고 바닥에 앉아있다.
수영은 올해 5월 9일 개봉한 영화 '걸캅스'에서 양장미 역을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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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