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아트테이너 별모아 스타작가전’에 참여했다.
이준영은 10일을 시작으로 ‘제 4회 아트테이너 별모아 스타작가전’을 열며, 작가로서 그림 전시에 참여했다.
이준영이 작가로서 참여한 ‘아트테이너 별모아 스타작가전’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임하룡, 남궁옥분, 가수 전영록, 추가열, 필독, 배우 김혜진, 주영광 등 아트 테이너들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독거노인 후원을 위한 자선행사이기도 하다.
이준영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작품 앞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올렸다. "오늘 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독거노인돕기라는 좋은 취지에 참여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라며 전시에 참여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준영은 17일 첫 방송을 앞둔 OCN 수목 오리지널’미스터 기간제’ 출연과 동시에 창작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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