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도심 속 ‘자연’을 품은 아파트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조망과 자연환경이 우수한 동시에 도심과 가까이에 자리해 생활부터 교통, 교육, 미래비전까지 훌륭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오는 19일 무등산, 영산강 명품 조망을 품은 새 아파트 ‘모아엘가 더 수완’의 오픈 소식이 전해지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모아엘가 더 수완’ 수완 프리미엄의 맨 앞자리로 손꼽히는 위치인데다가 지금까지 수완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무등산 조망과 29층 최고 높이 랜드마크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광활한 뷰가 가능할 것이라는 평이다.
아울러 선호도 높은 중대형(84㎡A• 84㎡B•104㎡) 총 567세대 남향 위주 전세대 4-Bay 혁신평면을 더해 채광, 통풍 등까지 친환경 주거 단지의 장점을 톡톡히 살렸다. 여기에 드넓은 조경 시설을 갖춘 공원형 아파트로 전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에코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모아엘가 더 수완’은 수완 최초, 단지 내 24시간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명품 통합경비시스템(세콤) 도입과 미세먼지 저감에 특화된 헤파필터, 최첨단 LG U+ IoT시스템 등 차별화된 특화 시스템도 완벽하게 갖췄다. 특히 ‘모아엘가 더 수완’에 적용되는 헤파필터의 경우 미세먼지 99% 이상을 차단하는 완벽한 기능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더욱 더 높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프리미엄을 높이는 최첨단 LG U+ IoT시스템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세대 내 설치된 조명, 난방, 가스밸브 상태조회 및 제어, 무인택배 상태 조회, 주차관제는 물론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 IoT 호환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한 홈시스템으로 3년간 무료 제공된다.
또한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농협하나로클럽, 대형병원 및 은행 등 생활 편의 시설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앞 신가초와 중학교(예정), 신가도서관, 진만초, 수완중, 운남중, 수완고, 진흥고, 성덕고, 장덕고 등 학군 또한 우수하다. 게다가 대규모 신가동 재개발 호재에 지하철 2호선 신가역(가칭) 예정까지 더해져 추후 높은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관계자는 “광주의 판교, 광주의 강남이라고 불릴 정도로 거주선호도가 높은 수완의 원스톱 라이프와 무등산과 영산강이 선물해주는 명품조망권은 그 어떤 프리미엄보다도 더 뛰어날 것”이라며 “도시에서의 삶과 자연의 삶을 모두 누리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모아엘가 더 수완이 제격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아엘가 더 수완’은 오는 7월 19일 주택전시관 오픈예정이며, 오픈을 기념해 명품백 추첨행사 및 방문 고객 컵라면 1박스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 광주광역시 북구 서암대로 205에 위치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