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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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임주환, 박하나 총에 치명상 입었다

기사입력 2019.06.29 21:1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임주환이 박하나의 총에 치명상을 입었다.

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이몽' 31회에서는 후쿠다(임주환 분)가 차정임(박하나)의 총에 치명상을 입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후쿠다는 김구(유하복)를 저격하라고 지시해놨던 저격조가 차정임의 총에 위협당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후쿠다는 차정임에게 총을 겨누며 "총 버려"라고 했다. 차정임은 일단 후쿠다가 시키는대로 움직였다.

차정임이 위기에 처한 그때 김남옥(조복래)이 나타나 후쿠다의 저격조 중 한 명을 향해 총을 쐈다.

차정임은 김남옥의 지원 속에 다시 총을 들어 후쿠다에게 총을 쐈다. 후쿠다는 차정임이 쏜 총에 치명상을 입고 쓰러졌다. 뒤늦게 달려온 마쓰우라(허성태)가 후쿠다를 보호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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