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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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신성록·고원희, 성 상납 루머…범인은 신혜정

기사입력 2019.06.25 22:34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퍼퓸' 신혜정이 신성록, 고원희가 부적절한 관계라고 폭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에서는 민예린(고원희 분)의 정체를 눈치챈 김태준(조한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미유(신혜정)는 모든 오디션에서 탈락했다. 관계자는 손미유가 서이도(신성록)를 강간하려 했단 소문이 퍼졌다고 말했고, 이에 손미유는 서이도에게 앙심을 품었다.

손미유는 결국 '신인모델에게 성상납 받는 디자이너'라며 민예린(고원희), 서이도의 영상을 퍼뜨렸다. 이를 본 윤민석(김민규)의 팬은 향수를 뿌리려던 민예린을 공격했다. 윤민석의 팬이 향수를 버리던 그때 민예린은 민재희(하재숙)로 변했다.

이후 서이도는 화장실에서 쓰러져 있는 민예린을 발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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