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에이티즈, 프로미스나인, 우주소녀가 '더쇼' 1휘 후보에 올랐다.
18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는 6월 셋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에이티즈는 '웨이브(WAVE)', 프로미스나인은 '퍼니(FUNI)', 우주소녀는 '부기 업(Boogie Up)'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더쇼'에는 ATEEZ, Bursters, CLC, fromis_9, IT'S, NOIR, OnlyOneOf, WE IN THE ZONE, 듀자매, 디크런치, 러블리즈, 로시, 비비, 아이즈, 우주소녀, 원어스, 정다경이 출연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SBS M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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