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은지가 배지현과 함께 류현진의 경기를 직관했다.
박은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지현과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와 배지현은 류현진이 속한 LA다저스의 경기를 보러 간 모습. 박은지는 류현진의 모습이 담긴 스티커 등으로 류현진의 호투와 LA다저스의 승리를 기원했다.
한편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열린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으나, 불펜 난조로 시즌 10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박은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