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서동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일요일 끝나가네...almost Monday #산책 #puppylove"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자신의 반려견들과 함께 여유 있는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서동주는 수수한 옷차림에도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지난해 어머니 서정희와 함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라라랜드'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nter@xportsnews.cpm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