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김현우, 3번의 음주운전 사고 논란 후 얼굴 첫 공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강영화 기자] ‘하트시그널2’ 김현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현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츠메테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현우는 셔츠차림으로 커피를 즐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음주운전 사건 이후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달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한정훈 부장판사)는 김현우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다. 

김현우는 ‘하트시그널 시즌 2’에 출연한 일식당 오너 셰프로 여성 출연자들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3차례 음주운전을 저질렀던 사실이 드러나 비난과 실망의 목소리가 컸다.

zerofire@xportsnews.com / 사진=김현우 인스타그램

강영화 기자 zero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