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무더위 날리는 싱그러운 미모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보영이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수분보충음료 ‘토레타!’는 31일 박보영의 광고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여름의 청량한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박보영은 친구들과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 보는 것만으로도 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하는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광고 현장 비하인드 컷에서는 생동감 넘치면서도 장난스러운 매력으로 상쾌한 면모를 뽐냈다.
 
조깅, 자전거, 물놀이 등 체력 소모가 많은 촬영이 연달아 이어짐에도, 끝까지 현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촬영 스태프들을 챙겼다. 6월 공개되는 영상에서는 박보영의 청아한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이지만, 로즈힙 추출물 함유로 더욱 가볍게 산뜻한 매력을 선사하는 ‘토레타! 로즈힙워터’의 출시로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갖춘 ‘토레타!’와 함께 올여름을 더욱 상쾌한 일상 속에서 촉촉하게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보영은 tvN‘어비스’에서 특수부 검사에서 로펌 변호사로 부활한 주인공 고세연 역을 맡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토레타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