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 함께 애기어플 인증샷을 공개했다.
30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쏭이를 만날날이 점점다가오니 누굴닮았을지 넘 궁금해서..^^ 자꾸자꾸 찍어보게되는..#스냅챗 이거 중독성있네. 흐흐흐 #쏭이엄마 #쏭이아빠 #누굴닮던건강하게만태어나렴 #사랑해 #하쏭 #근데여보진짜말안듣게생기긴했다 #ㅋㅋㅋㅋㅋ #귀엽긴캐귀엽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별과 하하는 사진 어플 효과로 인해 앳된 모습으로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둘은 애기 얼굴이지만 서로 닮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별, 하하 부부는 지난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셋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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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