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함께 계단에 앉아있다. 특히 윌리엄이 샘 해밍턴 뒤에 앉아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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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