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11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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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여진구, 홍종현 앞에서 방민아 구했다 "내 여친"

기사입력 2019.05.22 22:20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절대그이' 여진구가 홍종현 대신 최주원에게 일갈했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 그이' 5회에서는 제로나인(여진구 분)에게 집에 있으라고 당부하는 엄다다(방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니(최주원)는 계속 마왕준(홍종현) 욕을 했다. 이를 듣다 못한 엄다다는 "허위사실 유포하면 잡혀간다. 죄송하지만 다른 분장사 알아봐라. 기본적인 예의도 없으신 분과 같이 일 못한다"라고 밝혔다.

화니는 엄다다를 붙잡고 "나대긴 왜 나대. 마왕준 분첩이었다가 바꿨다며. 네가 이딴 식이니까 마왕준이 널 갈아치웠지"라며 위협했다. 마왕준이 나서려 했지만, 그때 제로나인이 등장, "내 여자친구한테 함부로 손대지마"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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