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가수 에일리가 물오른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에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심히 연습하고 열심히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포니테일 머리를 하고 있다. 특히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에일리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이어트 당시 우울증을 겪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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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