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배우 진구가 스위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진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Catch me if you can is #continuing there is a little gift as well in #Switzerland #나를찾아줘는 계속됩니다! 저를 만나면 작은 선물..! I am heading to Interlaken, Zurich in #Switzerland #스위스 #인터라켄 가는길^^ #졸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는 기차에 오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구는 긴 우비와 큰 배낭을 메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진구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리갈 하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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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