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김빈우가 인형같이 귀여운 아들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원이 머리를 어떻게 잘라줘야 할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을 품에 안고 흐뭇하게 웃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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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