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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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상설' 유이 "사진 애플리케이션 때문…걱정 마세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5.03 16:23 / 기사수정 2019.05.03 16:23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유이는 3일 "제 사진 때문에 많은 분이 걱정하셨군요. 작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 많아졌던 것뿐이지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드라마 중에 못했던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맛집도 다니고 강아지도 돌보고 있다. 사진 애플리케이션 때문에 얼굴이 마르게 나온 것 같다"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간간이 소식 전할게요"라고 설명했다.

앞서 유이는 2일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깡마른 얼굴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유이의 건강을 걱정했다.

유이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도란 역을 맡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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