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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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감독 '강민호의 손을 꼭 잡고'[포토]

기사입력 2019.05.01 21:50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이 선발 윤성환의 호투와 15안타를 터뜨리며 10점을 뽑아낸 타선을 앞세워 KIA에 10:2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삼성 김한수 감독이 강민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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