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프리스틴 카일라, 더욱 건강해진 근황 '너무 예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프리스틴(PRISTIN) 멤버 카일라가 더욱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카일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라운 내 피부. 예전엔 여드름 있었는데"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카일라는 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찹쌀떡 피부와 갈색 눈동자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걸그룹 미모를 뽐냈다.

한편, 카일라는 2017년 건강상의 문제로 프리스틴 활동을 무기 중단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카일라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