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유이가 '하나뿐인 내편'의 포상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유이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이제야 올리네요. 폰이 물에 빠지는 바람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이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함께 호흡한 임예진, 이혜숙, 차화연 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매로 나온 나혜미와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었다.
'하나뿐인 내편'은 49.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 지난 24일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