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남편 론과 방송 녹화에 참여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사강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연이랑 예빈이랑 남편이랑 '안녕하세요' 녹화하고 왔어요. '뉴트로' 활동도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사강과 론은 그룹 다이아(DIA) 정채연, 예빈과 나란히 서있다. 네 사람은 화사한 피부를 자랑하며 손하트와 엄지를 치켜 들고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사강은 걸그룹 사이에서도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사강은 지난 1월 1년 6개월간 열애 끝에 11살 연하 남편 론과 결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사강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