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정세운이 8개월 공백기 이후 오랜만에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정세운은 지난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행운(정세운 팬덤명)과 함께한 오늘! 느낌있지? 우리 함께 으쌰으쌰 합시다!"라는 문구와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정세운은 짙은 화장을 하고 무대 의상을 입은 채 브이를 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시크 매력을 발산하며 더욱 남자다워진 모습을 뽐냈다.
앞서 정세운은 19일 타이틀곡 'Feeling (Feat. PENOMECO)'을 발매,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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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