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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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켄 크래쉬] 리그와 언제나 함께하는 '크래쉬 걸'

기사입력 2009.12.02 19:06 / 기사수정 2009.12.02 19:06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매주 일요일 오후, 문래동 룩스히어로 센터에서는 사나이들의 열정과 감동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철권6 BR로 진행되는 텍켄 크래쉬 리그 녹화 현장에는 언제나 크래쉬 걸이 함께 한다. 게임 진행 보조에서부터 라운드 걸로 변신하기도 하고, 경기 때는 늘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하는 그녀들이다.

지난 11월 29일, 텍켄 크래쉬 리그의 녹화 현장에서 그녀들의 활약상을 모아보았다.

▲경기장으로 입장할 선수를 맞기 위해, 크래쉬 걸 두 분이 입구로 이동하고 있다.

▲라운드 걸 역할을 수행중인 크래쉬 걸

▲쉬는 시간에 대화 중인 두 분

▲뭔가 실수한 건 아닌지, 살짝 긴장한 것 같다.

▲단순히 얼굴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곁에서 항상 선수들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기 때문에

▲팬들, 선수들, 그리고 텍켄 크래쉬 리그도 힘이 난다.



백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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