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그룹 유키스(U-KISS) 멤버들과 돈독한 우정을 뽐냈다.
이국주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들. 녹화날 보러와 준 의리"라는 문구와 함께 준, 기섭, 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국주는 스프라이트 티를 입고 초록색 가디건을 입고 유키스 멤버들 사이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준과 기섭, 훈은 수수한 차림에 모자를 쓰고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네 사람은 의외의 우정을 뽐내며 절친 케미를 발산했다.
이국주는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국주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