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Daniel Lindemann)이 병원에 간 사진을 게재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 만에 처음으로 스케줄 펑크. '선을 넘는 녀석들' 중요한 촬영날이었는데 빨리 회복해서 내일 아침에 김창완 라디오에서 라이브 연주와 '대화의 희열' 기자간담회를 무사히 끝내야지..그놈의 몸살/독감..여러분도 조심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병원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엔 환자 침대 위 링겔이 걸려있다. 그가 함께 올린 문구를 통해 다니엘 린데만이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니엘 린데만에게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응원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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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