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신곡 녹음?'…전소미, 자이언티와 녹음실서 찰칵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전소미가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ANG+PRINCESS ZION.T"라는 문구와 함께 녹음실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포니테일 머리를 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의자에 앉아 있다. 그의 옆에는 꽃받침을 한 가수 자이언티가 보인다.

녹음실로 보이는 곳에서 나란히 앉아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컬래버레이션 곡이나 전소미의 데뷔곡 녹음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전소미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YG엔터테인먼트 테디가 설립한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해 데뷔를 준비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전소미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